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혼란 스럽다

숫자의 기준으로 순서를 나열하기도 아니고

원도심도 새것도 다 나름의 선호도 있으니

지역민이 좋아하는곳을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제주도 살이 처럼 지방 곳곳을 살아 볼 수도 없고 참 어렵다

 

그래서 그냥 하는거다 현장에서 느껴야 한다

무엇이든 처음 배울때는 현장에 답이 있다

임장하고 임보쓰고  계속 하다보면 머리를 탁 치는 깨달음이 오겠지

임장은 AI도 침범 못 할 것 같다

 

힘들겠지만 힘들어도 

임장으로 행동하고

임장에서 분의기를 파악하자

그게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와 닿았다

 

 

 


댓글


올해는
25. 07. 10. 20:43

소유셋님 화이팅입니다^^ 세개 등기치는날까지~~

여름꽃길
25. 07. 11. 10:21

소유셋님 함께 가슴으로 받아드려요! 무조건 행동하고 현장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