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투자해보자
일단 투자를 시작하면 경제공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고, 내 돈이 직접 들어간 것 만큼 확실한 경제 공부, 관심은 없는 것 같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이지만 금융상품도 마찬가지 인 듯하다.
지난번 재테크 기초반에서 미래에셋증권에서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해서 ACE S&P500 ETF를 시작했다.
그 전에는 주변에서 하면 좋다는 얘기만 들었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거의 방치수준이었는데,
일단 따라해서 조금씩 해보니, 이번 돈독모 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시간만이 주는 복리의 마법을 따라해 보고 싶다.
도매약국이란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카드 비교된 내용도 신선했다.
지방에 있어 평소에는 해당 안되겠지만 가끔 서울 가봤을때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하다.
또한 S&P500지수 관련된 ETF에 대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된 내용과
국내 수수료 비교하는 사이트도 있어
다시 한번 찬찬히 봐야겠다도 생각하며 모서리를 접어놨다.
(미국 주식 구매시 수수료가 있다는 걸 첨 알아서, 좀더 신중하고 잘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미국 S&P500 관련 주식 사기 위해
미국주식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회사, 이벤트 알아보고,
미국 ETF 관련된 책 한권 더 읽기
댓글
랄라B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