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해피써니의 실전반 1주차 수강후기 (평일반)

  현장 강의는 처음이었는데, 왜 여태 온라인 강의만 들었을까 후회가 들 정도로 정말 가슴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강사님의 ‘가스라이팅(?)’은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었고, 일세의 삶과 마음의 여유까지 함께 꿈꾸게 되었어요.

 그동안 부동산 방문이 어려워 임장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임장 갈 때마다 2~3천만 원은 건지고 오겠다는 마음으로 간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그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당연히 부동산도 들어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본격적인 수업에서 “입지조사는 경매에서 하지 마라”는 말씀은 초보자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는 말이었습니다.

 이과 출신이라 글보다는 숫자가 편한데, 비교 예매 기준을 정리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수업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올인원 수업’만 끝까지 들으면 경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업 후 반장님들과의 티타임도 무척 알찼습니다.

다시 한 번 경매에 대한 흥미와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반장님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저도 저렇게  반짝이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어요.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