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듣는 강의가 시작되었다.
월부를 시작하고 나서 어느정도 강의도 듣고
자실도 진행하면서 보는 눈도 넓어지고
작은 앞마당이지만
어떤 점을 기준으로 봐야 하고
다른 구 사이에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부산을 중심으로 권유디님이 강의를 해 주셨다.
아직 부산은 내 앞마당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부산의 분위기와
구별 우선순위를 간략하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강의시간을 보냈다는 생각 들었다.
강의 중간 중간 유디님께서
다른 지역과 부산을 비교하면서
강의해 주셨는데
나도 빨리 다른 지역으로 앞마당을 늘려서
지역별 비교를 하면서
안목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앞으로 남은 지투기 기간동안
이때까지 미뤄왔던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뿌시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해 보려고 한다.
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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