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임은 지난달 임장을 마친 수원 영통구 광교로 다녀왔다.

엄청 더운 날씨에 조원 모두가 힘든 상황이였지만 적극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 너무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강의에서 중요 시 해야하는 입지분석도 같이 해보고, 환경이나 주민들을 관찰하는 것이 재밌었다.

내집마련의 기준을 확실히 알수있는 2주차 강의였고, 발품을 팔아야하는 3주차 강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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