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부산!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다시 공부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지방투자 기초반’
1강의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부산에 살면서도
이 지역을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을 구역별로 나누어서 특징과 일자리로
분석하고 사람들의 선호도에 따라 다시 분석.
정말 새롭고 경이롭다.
지역별 선호도를 파악하려면
1.지역별 랜드마크 아파트를 파악
2.랜드마크 아파트의 선호요소와 특징 파악
3.파악하는 선호요소와 특징을 아파트 선호도와 연결
온천천 쌍용예가, 센템 푸르지오는
선호도가 다르다.
이 정도면 괜찮다는 것에 투자한다.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시장에 남아있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은 신축이며, 위치가 좋으면 바로 올라간다
전세가가 올라갈 때 잘 봐야 한다
부산에 기회가 왔을 때에 가면
늦는다는 말씀에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배웠습니다.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앞마당을 많이 만드는 것.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민첩함을
몸으로 만드는 한 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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