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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떠올리던 산 정상이 이제는 중간중간 쉼터도 보이고, 어떻게 올라가야 정상에 잘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감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조바심 내지 않고 차근히 하나하나 잘 달성해서 꼭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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