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

내가 갈 수 있는 곳과 수요가 있는 곳,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의 교집합으로 집을 선택해야 함이 인상깊었다

최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

비교평가를 했을 때 결국 강남과의 접근성, 학군, 위치 등을 잘 생각해봐야겠다

이번에 임장 가서도 느꼈지만, 세대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 다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은 어디일까?를 계속 고민해봐야 보는 눈이 생길 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