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지투 25기 한여름의 (집)심마2ㅣ들 임장지로 2리 오소 해피부 케이트] 7.11-13 목실감

  • 25.07.14

 

7.11

1. 업무가 늦게 끝나 KTX 놓칠까 조마조마 했는데..무사히 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숙소에서 조금 이나마 임보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유님과의 스몰토크도 재밌었습니다.

 

7.12

1. 날씨도 도와준 오늘. 심마니즈들 덕분에 웃으며 즐겁게 임장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중간중간 응원 메세지 주시고 전화 주신 집심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3. 동료들과 임장 마치고 맛있는 저녁과 탄산음료까지~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7.13

1. 여유님과 국밥으로 하루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언덕과 더운 날씨에 아침 임장부터 힘들었지만 트리님 차량지원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3. 무사히 집에 도착해 휴식 취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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