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월부학교 여름학기 다랭이꽃이 피5씁니다 벨라권] 2025.07.12

  • 25.07.14

1. 드디어 만난 꽃돌이들 즐거운 만남에 감사합니다. 
2. 마지막까지 이끌어주신 쏠반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3. 오늘 늦은 시간에 왔는데 식사 차려주고 몸 회복하게 도와주는 남편과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4. 임장한다고 용돈주시는 아버님 감사합니다. 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5. 아침에 피곤할텐데 함께 분임 해주신 지부님 감사합니당. 

 

확언
1. 인생이라는 길고 긴 여행을 떠나는데 중요한 것은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 아이와 남편은 내가 초대한 귀한 손님이다. 귀한 사람임을 기억하고 최고의 마음으로 표현하자. 
3. 나는 매일 시스트레킹을하고 전임을 한다. 
4. 나는 서울성장가치 투자자이다. 전세 40억 이상을 달성하는 투자자가 된다. 
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6. 나는 여름학기에서 1호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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