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특강 후기 및 심화반 이후 계획] 다른 분야의 성공 경험을 셀링에 이식했더니!

이번 오프라인 특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단순히 셀링 노하우를 넘어서 ‘셀러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진짜 현실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특히 도매처를 보는 기준, 상품을 바라보는 관점, 나만의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실전적인 조언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 이후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도매처 분류 기준 세우기’와 ‘포트폴리오 구성 8:2 전략’은 바로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올리는 게 아니라, 주력 상품군과 테스트용 상품군을 어떻게 나눌지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셀링을 하시면서 대표님들이 느낀 인생의 변화나 성장 포인트가 있나요?

다른 분야에서 이미 성공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이번 셀링 과정은 제게 또 다른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태도, 실행력, 문제 해결 방식들을 이 사업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걸 느꼈고, 그렇게만 간다면 이 분야에서도 충분히 성장하고 성과를 만들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도전이 아니라, 또 하나의 ‘성과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월매출의 숫자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시간 대비 효율’, 즉 투입한 시간에 비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더 큰 목표를 두고 있어요.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자원은 ‘시간’이기 때문에, 이 셀링 사업을 효율적으로 세팅해두고 나면, 그 시간을 확보해서 다른 새로운 사업도 함께 준비해나가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단순히 매출을 쫓는 게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의 흐름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