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강의 200% 듣고, 200% 내 꺼 만들기[식이2]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 강의는 무슨 일이 있어도 200프로 달성한다.

처음 열기 시작할 때 강의 200프로 듣는다 계획 했지만 

지기 시작 전 다시 한번 듣는다 했는데 아직도 듣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이 싫어 지려한다. 

그렇다고 임장을 열심히 다니는 것도 아니다. 

의욕이 떨어지는 건 나만 그런건가? 

지기 오프닝 강의 들으며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나에게 남는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하는 내용을 들으면 우리를 너무 안타까워 하는게 보일 정도로 열심히 강의 하시는데 

난 뭐하나 그냥 강의 듣는 시간만 보내나…

오프닝 강의 다시 듣고 있는 나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자. 

매매에 있어 중요한건 내가 알아야 한다. 

아는 만큼 내게 좋은 아파트가 생긴다.

이번 지기에서 매물임장까지 가보자. 

부끄러움과 어색함은 숨기고, 미안함을 당당함으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