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권 호남권 등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려운 차편 끊고 부산까지 내려와 고생 많이한 조원분들..
대부분 강의경험과 투자경험이 있으셔서 동대문구, 강서구, 수지, 평촌 등의 임장 후기를 어깨너머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미혼의 싱글인 저와 달리 갓 신혼 or 자식들이 있는 가장들임에도 불구하고 더 열심히 분발하고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셨습니다.. 분임 끝나고 난 뒤에 하는 조모임이라서 임장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고, 모든 조원분들이 모임 중 작성했던 나와의 다짐에서 작성한 약속들을 꼭 지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은 2,3,4주차도 함께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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