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동내이고
익숙한 동내이니만치 거의 다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손품을 팔며 들여다보니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닌게 눈에 들어오기시작한다.

 

아직은 너무 초보인 부린이라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확신도없긴하지만…
그래도 과제를 하면서 몰랐던게 못보던게 과제를하면서 보이기도하는거보면 잘 따라가며 꾸준함만 유지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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