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함들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와닿습니다.

1주차에서는 아~ 왜 사야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면 보다 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디테일들이 숨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매물을 추려낸 뒤 그것들 중에 임장후보를 고르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저였다면 골랐을 단지 (주관적 취향 바탕) 와 객관적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골라내게 된 단지들이 다른 것을 보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꼭 기억해! 너가 좋아하는 집이 아니고 남들이 어떤 집을 좋아할지를 고민해서 판단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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