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강생이 40%라는 말씀에 안도?와 반성을 함께하며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재수강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예전보다 용어(PIR, 전세가율 등등)들이 익숙하게 들리니, 교육내용을 더 깊이있게 이해하였습니다.

이번에는 ZERO 상태로 내려가지 않고, 12월 늦어도 내년 1월에는 꼭 갈아타기에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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