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 언제올지 모른다.

내 운은 내가 만드는것임을 강의를 들으며 마지막에 강사님말씀에 다시 한번 깨우친다.

손품, 발품은 필수 여러곳을 찿고 기록하고 

내발로 찾아가 눈으로 판단해야 함을 또다시 인지하며, 첫걸음을 내딛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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