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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어느덧 2주차 강의를 완료하고 반복학습 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1주차 임보를 열심히 작성은 하였지만
아직은 어떻게 데이터를 만들고 그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는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
권유디님 강의를 들으면서
앞마당이라는 정의부터 시작해서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아~~ 어떤 데이터는 아실에서 끌어오고 어떤 데이터는 네이버에서
확인해야 하구나~~~ㅎ
그런 데이터를 나름 잘 찾아 만들다보면 나만의 임장보고서를
만들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분석하고 데이터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강의 내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얼른 만들고 싶다…물론 그 많은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하나 찾아가고
만드는데는 손쉬운것이 없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잃는 법이 있듯이 나의 정성이 쏟아지는 만큼
좋은 데이터, 좋은 임장보고서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게 임장이고 임보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을때
뿌듯했으며 욕심이 쏟굿쳤다.
권유디님이 말씀하신 것 차분히 하나하나 해보고
오류가 나더라도 그것또한 나의 재산이고 경험이다.
한발짝 더 나아가자
그래야 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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