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명 참여중 ・ 복수 선택 불가
댓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아기 케어하느라 해도 분위기 임장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친구와 놀거나 하게끔 안전하게 몇 시간이라도 멀어져있는 시간에 임장 바짝 다녀오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아파트의 분위기나 주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니면 좋지않을까요?! 여기에 가게가 어떤게 있네~ 우리 땡땡이는 어디가 더 좋을까 하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보는거죠! 자모님이 최근에 아이와함께 다녀왔다고 한 글이 있었는데 참고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43
51
월동여지도
25.07.19
63,535
23
월부Editor
25.06.26
104,201
25
25.07.14
17,697
24
25.08.01
75,290
미피의모험
25.07.17
1,100
4
휴뚤락
25.07.15
363
9
다보라
25.08.07
262
1
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