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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 70기 108조 굔굔이] 분위기임장 끝

  • 25.07.15

 

- 코스 : 마곡역 → 발산역 → 우장산역 → 화곡역 → 까치산역

           → 화곡역(오,안쪽) → 우장산역(오,안쪽) → 발산역(오,안쪽)

 

- 피드백

  1. 마곡역 주변은 상권(원그로브, 코엑스, 병원) 엄청 발달함.

    젊은 사람들도 많고, 식당과 술집에 사람도 꽉 차있다.

    그냥 살고 싶은 동네 느낌이다.

 

  2. 발산역 부근은 분위기가 확 바뀐다.

    마곡역 쪽은 미래도시? 느낌이었다면, 발산역 쪽은 정이가는? 도시

 

  3. 발산역과 우장산역 사이 내발산동은 확실히 학원이 많다.

 

  4. 우장산역과 화곡역 사이는 병원, 한의원, 약국이 확실히 많다. 나이든 동네인가?

    - 눈에 띄게는 아닌거 같은데?

 

  5. 화곡역 넘어서는 바로 오르막길이고, 양옆으로도 언덕이라 빌라지역 느낌이다.

      차들과 오토바이들이 빵빵거리고, 정신없는 분위기이다.

      심지어 가로등도 어두워서, 동네가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다.

 

  6. 화곡역 안쪽은 빌라지역이고, 모텔도 있고, 언덕이 약간 있다.

 

  7. 우장산의 3개 아파트 중 사람들은 어디를 가장 선호할까?

    (1)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 2517세대 / 08년 / 24평 / 우장산역 근접1 / 초등학교 근접1 → 11.3억/6억

    (2) 강서 힐스테이트 : 2603세대 / 15년 / 24평 / 우장산역 근접2 / 초등학교 근접2 → 11.5억/5.2억

    (3) 우장산숲아이파크 : 576세대 / 22년 / 24평 / 우장산역 근접3 / 초등학교 근접3 → 11.2억/5.6억

 

  8.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과 우장산힐스테이트 사이는 ‘약간 정비된 빌라지역’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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