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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OO엄마 OO의 아내가 아닌 투자에서는 온전한 나로써 삶을 살고 싶은 I설하입니다.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임장 시작하기
다들, 강의의 첫 페이지인 제목을 읽고 어떤 내용인지 추측을 하시나요?
저는, 이때까지 강의의 첫 페이지를 유심하게 보지 않았고 어떤 내용일까 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실전준비반 재수강을 하면서 첫 페이지를 유심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빨리 강의를 듣고 임장보고서 쓰기 바쁘고 임장하기 바빴던…)
그런데, 제가 교안을 천천히 한 번 보다가 다시 한 번 교안을 보기 위해서 교재 저작권 안내 페이지부터 시작해 그 다음 페이지를 넘기니깐, 강의 첫 페이지인 이번 2강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임장 시작하기’ 라는 제목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왔습니다. 깨닫았습니다. 아 제일 중요한 것은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강의의 얼굴인 제목이라는 것을
그것이 내용을 압축해놓은 것인데, 제목 중 에서 ‘실력’ 이라는 단어가 무게감 있게 적혀 있었습니다.
언제쯤이면 나는 저렇게 실력이 생길까?
나는 왜 저 사람들처럼 안될까?
내가 너무 멍청한가?
라는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는 나의 마음가짐 부터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런 마음가짐이 아주 사소한 것을 놓쳤던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실전준비반을 듣었을 때 그리고 처음 수강하실려고 하시는 분들한테 그저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가르쳐주는는 강의라고 듣었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2강의 제목처럼 실전준비반은 그저 그냥 임장 방법과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라, 투자의 ‘실력’을 키워주는 실전준비반이였습니다.
저에게 실전준비반이라는 강의는 투자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임장을 알려주는 기본 of 기본인 강의이며 투자의 시발점인 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 진짜 미쳐버리겠네
다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민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내집마련을 원하시는 분, 부동산 투자
그래서 하루 하루 조금씩 한 발 내딛으며 보이지 않는 목표를 향해 가는 도중, 걸림돌이라면 걸림돌인 임장보고서인 것 같습니다. PPT때문에 울기도 하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또 함께 동료분과 울기도 하면서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의문점을 들면서 동료분들께서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다 라며 교훈을 삼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하던 못 하던 이상하게 하루 하루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고 꼴도 보기 싫어지지 않는 멘토님들께서 임장 하다보면 임장 근육이 생겨서 잘 하게 된다고 하셨고, 임장보고서도 하다보면 익숙해져 잘 하게 된다고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정말 임장 근육도 생기고 임장보고서 근육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썼다고 해서 투자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치’ 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머리에 박혔지만, 온 우주의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 이번 강의를 통해서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알면서 임장보고서가 그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게 해주는 정말 중요한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제가 제 돈을 넣었을 때(투자했을때) 그 ‘가치’에 대한 중요성은 이론으로 배우는 것 보다 경험으로 통해 배우는 게 더 온 우주의 마음이겠지만, ‘가치’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건 임장보고서라는 것! 그래서 인지, 잘하던 못하던 저의 생각을 많이 적어보고 단지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는 것이 너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임장보고서 사랑에 빠지는 건 아닌지…하하핫
목적에 맞게 기본을 지키고 그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결과가 나온다는 것.
감정을 넣지 않고 그저 묵묵히 해나아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강의 해주신 권유디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강을 통해 제가 조오금은 성장한 것 같아서 행복하며 앞으로도 행복하면서 즐겁게 임장과 임장보고서쓰면서 단지에 대한 가치와 확신을 가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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