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찐부 진짜부자의 매일목실감] 25.07.16

  • 25.07.17

 

언제나 다정한 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시세따기가 할 수록 재미있어 감사합니다. 
놀이터에 질문하면 빠르고 친절한 답변을 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공부하는 것이 점차 습관화 되어가는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낸 것이 감사합니다.

댓글


금월user-level-chip
25. 07. 17. 11:07

오 시세따기가 재미나다니 팁좀 솔솔 들어보아야겠어요ㅎ 전 눈이 넘 아프던데ㅠ그나저나 다정한 아드님 부럽습니다♡ 자식은 사랑은데 요즘 저희딸들은ㅋㅋ 사춘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