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을 진행하자마자 바로 후기를 작성해야함을 느끼는 한주입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인가 학습 직후 20분 후 58% 휘발, 하루 뒤 33%, 조모임 진행 후 이틀이 지난 뒤 후기를 작성하려니 쉽지않음을 느낍니다.^^
임장 후에 조모임이어서 그런지 생활권에 대한 생각나눔, 시세에 대한 내용, 루틴 등에 대한 이야기로 활발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직장에서의 업무로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늦은 밤 또 이렇게 부동산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임장지와 하나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다음주도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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