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체리입니다!
2주차 조모임을 아쉽게 귓참으로 참여하게 됐는데요ㅜㅜ
조원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임장하고 있는 관악구의 생활권 순위를 매겨봤는데요.
생활권 나누는 범위가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거의 비슷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생활권 순위와 느낌과 비교해보며
마음속으로 다시 한 번 복습을 했습니다.
제대로 참여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
다음주에 더 열심히 참석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아의 여름방학이라는 큰 장애물(?)이 나타났지만
시간 분배를 잘 해서 임장과 임보 마무리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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