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모임에서는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을 하면서 돌아봤던 생활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조원들 대부분 광교 - 영통 - 망포 - 매탄 순으로 생활권 우선순위를 정했고,
각자 왜 그렇게 골랐는지 이유를 공유하며 서로의 시각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지 임장 때 매탄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 없는데 가격이 높다는 점이 의외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직장인 연봉이라는 것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강의에서도 언급되었던 “해당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거주민들의 평균 연봉도 중요하다”는 말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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