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본가가 될 빛낭시에입니다!
이보다 더 자세할 수는 없다!
임장, 임보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2주차 권유디님 강의!
이번 강의에서 제가 남길 점은 무엇인지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싫다’가 아니라 ‘덜 좋다’
임장을 하다보면 생활권이나 단지의 컨디션에 따라
임장 텐션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ㅎㅎ
초신축 대단지에서는 감탄을 쏟아내며 재밌게 단지를 보다가
구축단지를 가면 어느샌가 텐션이 낮아져서
“여긴 안돼~”하면서 빠르게 지나치던 저….😅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선호 생활권, 선호 단지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싫다” 프레임에 갇혀 버리면 수많은 투자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기 때문에
“좋다/싫다”가 아닌 “더 좋다/ 덜 좋다” 관점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너무너무나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종잣돈이 적을수록(흐앙ㅠㅠ)
어딘가 조금은 부족한 단지를 투자 할 수 밖에 없는데,
단점이 있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단지라면
투자 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BM : 단지임장 할 때 “별로다, 싫다”라는 말 하지 않기!
#2. 공급의 영향은 어디까지?
입지분석 중 공급 파트는 역전세 리스크 대비를 위해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공급이 어느 위치에, 어느 규모로 들어오는지는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공급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당!
공급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전세가가 얼마나 떨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과거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 미래를 추측해볼 수 있겠죵?ㅎㅎ
특히, 제가 임장중인 지역은 대규모 신도시가 들어섰던 과거가 있고
2027년에도 꽤 많은 공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과거 신도시 입주 시점에 영향이 어디까지 미쳤는지,
전세가가 얼마나 빠졌는지 파악해보면 27년 공급을 대비하는 데에
아주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M : 판교 입주 때 성남 전세 지수, 하락 폭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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