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을 수강 중인 개포동헐크입니다💪
오늘은 대망의 2주차 조모임!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 주는 제가 너무 죄인이었습니다. 유리공(회사)이 폭풍처럼 바빠서 강의도, 과제도, 조원 챙기는 것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이러다 조원분들 실망하시면 어쩌지…’ 하고 마음 졸였는데요.
그런데 이게 웬걸요? 조원분들께서 “이런 조는 처음이야”라며 저를 다독여주시는데, 와… 이거 실화인가요? 눈물이 또르르… 😭 이런 팀워크, 이런 따뜻함, 회사에선 경험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 ‘백억 가는 길’의 든든한 동료들, 저한테는 이미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 조모임을 통해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이번엔 1호기 투자를 꼭 실행에 옮겨보자! 우리 조 덕분에 두려움보다 기대가 더 커졌고, 확신이 생겼어요. 조모임이 끝나고 나니, 진짜로 한 스텝 앞서 나간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존재만으로도 제가 부자가 되는 길이 덜 외롭고, 훨씬 더 즐겁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쳐봅니다!
“우리 조, 올해 안에 투자 다 성공한다!”
이건 그냥 희망사항이 아니라, 실전준비반 인증 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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