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래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꾸준히 하기!

지역개요에 대한 강의를 듣고 1주차에 썼던 임장보고서를 다시 돌아보니.. 고민 없이 빈칸 채우기만 했던 것 같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일부 수정해보긴 했지만, 내용 수정 보다는 시간을 내서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또, 아예 모르는 다른 구를 혼자 처음부터 지역개요/입지 분석을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달에는 혼자서 한번 작성해 보려고 한다.

분위기 임장의 목적과 방법을 강의에서 이야기 하셨는데, 1주차 분위기 임장 전에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강의를 듣기 전에 가다보니 어떤 내용을 봐야 할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갔었기 때문에 분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상태인데, 다시 가자니 매주 조모임으로 단임을 가야하고..

일단 부족한 부분은 단임하면서 채우는 걸로 하고, 

다른 구를 혼자서 분임 루트 작성부터 시작해서 분임까지 꼭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