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과 함께한 조모임.
우리보다 먼저 공부하고 경험해본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쉬운일은 아니구나 생각이들었어요.
물론 쉬운일이라는게 있겠냐만은....
많은걸 생각하게했던 시간이었던거같습니다.
댓글
웅이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765
436
자음과모음
25.06.27
32,575
350
주우이
25.07.01
42,663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246
39
월동여지도
25.06.18
43,02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