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롱이(다)입니다.
이번 돈독모는 제게는 좀 특별했습니다. 미국 출장중이었기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참여 했는데요.
알람을 여러개 설정해 놓아서 다행히 제 시간에 일어나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우지공 멘토님, 그리고 조원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대부분이 많은 경력을 가지고 계신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돈독모는 하면 할 수록 계속 하고 싶은 마약 같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 우지공 멘토님께서 제안해 주신 양식으로 돈독모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우지공 멘토님 및 조원분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