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0기 2주차 강의 후기] 나만의 시세 보물지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다 보면 퇴근해서 집에 오는 시간이 9~10시.

아이들과 인사하고, 씼고 책상에 앉으면 어느덧 시간은 12시에 가까워 옵니다.

그 동안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나름 AI 자동화에 조예도 있고 하니 쉬운 방법을 찾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쉽게 가려하면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품마저 귀찮았던 것인지 부족한 시간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이 그냥 내 시간을 남에게 맡긴 것과 다름없더군요.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여 뒤처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벽보다 완료를 향해 한걸음씩 꾸준하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