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는 강의가 있을까요?

자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꼭 실행해야지. 나 꼭 해내야지. 포기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려합니다.

당연하지만 제일 어려운 부동산, 매도자와의 조율 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아직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이기에 더욱 어렵고 할 수 있을까?라고 겁이 좀 나게 하는 파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부딪혀보고 결국은 경험하면 아쉬워도 해낼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열심히 실행해 보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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