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건 보여주신 부사님, 점유자님 감사합니다.
2.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지 않아 감사합니다. 물에 젖은 생쥐는 면했다 ㅎㅎ
3.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낸 미미즈 감사합니다.
4.오늘도 짐 맡아주신 걷는님 감사합니다.
Q.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A.식당에서 메뉴판 가격을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메뉴를 시킬 수 있는 정도.
부모님이 쉬고 싶다고 할 때 숙박 하루 정도는 부담없이 잡아드릴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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