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열정적인 자모님의 파트를 공부하며 내집마련의 의지를 꼭꼭 저장해둔다.

강의 듣기전 조원들과 함께 임장하며 나의 준비가 얼마나 미흡했는지 깨닫는다.

과제로 단지조사를 했지만 어설프게 기억에 남아있었고 별도로 더 공부해 가지도 않아

그야말로 동네 마실다녀온듯 하다

임장후 기록도 하지 않고 지나니 눈으로만 기억한 단지들이 점점 기억에서 흐려진다.

다음 과제를 하며 단지매물을 다시 찾으며 여기가 내가 본 곳이 맞는지도 정확하지 않은 대강의 분임이었다

다시 나가야겠다. 배운대로 준비 잘 하고 기록도 잘 해보자.

“한다 - 꾸준히 - 잘한다” 를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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