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0기 2런 운명같은 조에서 2심전심 해보조 프라우카] 대망의 3주차가 지나가고..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프라우카 입니다.

오늘은 마의 2주차가 지나고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3강 완강을 하였습니다.

오전에 단임 짧게 다녀오고 다시 강의를 들었는데 역시나 비교평가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셨습니다.

강의에서 나왔던 00구는  몇군에 매임을 갔었는데 다시 한번 생활권 우선순위를 리마인드 시켜서 감사했습니다.

임보를 써야 제일 저평가된 물건을 투자할수 있다!!  

남들과 비교평가 하지말고 일단 하자!!

그래도 지난번보다 한두장 더 쓰고 적응하고 있어서 선방하다고 있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마인드를 콕 찝어주셨는데 제가 너무 나약했는지 다시한번 지치지 않고 쭈~~~욱

할수 있게 마인드 셋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임보작성 그리고 마지막까지 꾸준히 또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