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임장을 해보았던 2주차, 어떤 집이 가치 있는 지를 배웠던 2주차…
늦게 올리는 2주차 목실감. 그래도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
-2주차는 임장을 했던 오프라인 조모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리치토 조장님, 처음인 조원들을 이끌어 주어서 정말 감사했다. 처음 하는 분이 조장을 하는 조도 있다고 하던데, 리치토님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임장에서 아파트와 상가를 볼때 어떤 내용을 살펴야하는지, 또 임장지를 알고 있어서 나누어 주는 정보들을 들으면서 임장을 할 때 살펴야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매일 목심감을 작성하며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 적어야 하나?가 고민이 되는 걸 보면,
별로 공부한 내용이 없었나 싶다. 하지만, 놀이터에서 열심히 읽었고, (놀이터는 정말 훌륭한 교실이다.), 월부 글도 많이 읽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무슨 제목으로 적을까 생각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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