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0기 11억까지 4년이면 충분하조 밥언제먹어요] 3주차 강의후기: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적인 행동"

1. 강의에서 남길 내용

■ 1차시

• ‘최고’가 아닌 '최선'의 투자하기
• 임보 => 가치 / 가격 / 비교평가

■ 2차시

• 입지요소로만 판단하지 말고,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하기
• 단지별 정보/입지/시세/궁금사항 사전 정리하기
• 생활권별 선호도, 핵심 입지요소 미리 파악해 단임 시 적용  (예) 마곡은 5호선보다 9호선 역세권 선호
• 네이버지도는 정문/후문/쪽문 표시, 최단거리 찾기 용이

■ 3차시

• 건물 가치보다 변하지 않는 입지를 더 중요하게 보기
• 나홀로 단지는 투자 가능(우선순위X), 나홀로 아파트는 X
• 재건축 이슈 단지는 용적률 확인하기

■ 4차시

• 단지임장 후 시세지도에 선호도 상/중/하 단지 표시하기
• 생활권 핵심 입지요소 파악. 그것을 가지고 있는 단지가 선호도↑
• 가치있는 절대가 기준 넘는 단지 유심히 보기
• 수도권 평촌 미만 급지, 지방은 매도 고려

■ 5차시

• 투자와 이어지는 생각 써보기 → 가치 / 가격 / 비교평가
• 믿을 수 있는 전고점인지 반드시 확인하기 (특정한 상황에 의한 전고점인지, 가치를 오롯히 반영하고 있는지)
• 전고점/가격에 맞춰 가치판단하지 말기

 2. 적용할 점

• 가격 이전에 먼저 가치판단하기
• 시세지도에 생활권별 선호도 상/중/하 단지 표시하기
• 단임 전 사전조사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