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하고 답답했던 문제가 풀리는 듯하면서도

또 다른 벽을 마주한 느낌입니다.

내집 마련 보고서 작성을 위해 후보 단지를 찾아 보는 것만 해도 

큰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비교는 왜 이리도 어려운 건지  ㅠㅠ

자모님의 강의를 들어가면서 메모한 것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니

조금씩 뭔가 알아가는 느낌은 들지만….

일단 제 예산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후보지를 선택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다시 한 번 리스트를 살펴보려 합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씩씩한 목소리에 힘입어 운동화끈 조여매고

이번 주 임장 후보지 중 한 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화이팅 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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