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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습하고 무더운 여름날, 주말마다 평촌 단임을 다니고 있다. 1기 신도시여서 인지 해당 마을의 구축 단지들이 다 비슷해 보여서 구분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다 비슷한 느낌인데 꼭 모든 단지를 임장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코코드림님 강의에서 전체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좋은 입지의 물건은 전세가가 더 빨리 오른다.
그렇기에 투자금이 줄어들면서 현재 투자금보다 더 높은 금액대도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날이 올수 있기에 모든 단지를 임장다니며 준비해야한다.
단지 내부보다 단지의 입지가 더 중요하다
입지는 잘 변하지 않고, 이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공동현관문, 주차 차단기, 지하주차장은 구축단지들에서 후에 추가로 충분히 변화 할수 있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입지에 집중!!
단지 비교시 똑같은 도보 10분이라도 직접 현장을 가봐야 알 수 있는게 있다.
학교가는 길이 천, 아파트 따라 가는지 (산책하는 느낌) 큰 공사현장이나, 상권이 없어 밤에도 혼자 걸어가도 안전한지는 지도상에서는 알수 없고 직접 가봐야 분위기를 알수 있다.
역세권 구축 vs 비역세권 신축
신축은 전세금 회복하면 전세금 상승분으로 재투자 가능하다는 장점
역세권 구축은 장기간 유지 가능과 자산가치 상승이 더 높다는 장점
각자의 투자의 기준에 따라 달리 적용하면된다
[꼭 적용하고 싶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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