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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전고가의 오류
: 90%정도는 가치반영도가 정확하나, 단지간 전고가 비교 시 전고가 형성 시점이 차이가 나거나 혹은 해당 평형의 단지 내 세대수가 너무 적거나 많아서 간극 존재할 수 있음
: 기왕이면 단지경로 짜면서 단지별 사전정보(입지, 가격 외), 궁금한 점 등을 적어보고 현장에 가면 가치판단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가능함
3. 라운드 샷시
: 일반적인 직선형보다 평상시 잔고장도 많고, 수리비가 표준형 대비 최소 100만원 이상 발생함. 단지만의 구조적 특성 중 하나라 곡선형→직선형으로 바꾸고자 할 경우, 관리사무소에 가능여부 사전 확인 필요함
[꼭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카카오맵 + 네이버지도 활용하여 ‘정문/후문/쪽문’ 위치 파악 통한 보다 효율적인 단지임장 노선 짜보기
: 단지임장을 다녀보면 진출입을 어느 방향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해당 단지에 대한 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그 말인즉슨, 정석대로 단지임장을 하기 위해서는 ‘정문/후문/쪽문’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야 단지 분석도 정확히 할 수 있고, 시간도 체력도 아껴서 효율적으로 단지임장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거!
지금까지는 오로지 카카오맵만 보면서 단임경로를 짰기 때문에, 특히나 신축 대단지에 들어서서 길을 헤매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곤 했는데, 네이버 지도를 확대해 보면 ‘정문/후문/쪽문’이 다 나온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더는 헤맬 일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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