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고 있는
태싸입니다.
3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께서
진행을 해주셨는데요.
10년차 투자자의
찐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하는
시간이라 유익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말씀 주신
‘비효율의 구간을 버텨야 한다.’
아마 3주차 과제인
단지 분석에 걸맞는 이야기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구절인데요.
저 또한 단지 분석을 해나갈 때
이건.. 무슨 의미이고…
장표를 채우기 바빴던 저인데
비효율이 효율이라는 말을
느껴가면서 단지 분석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임장보고서를 하나 하나씩
해나갈 때마다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여전히 단지 분석에서 고통을 느끼신다면
반복적으로 해나가다 보면
결국 효율을 느끼는 날들이
올거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강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10평대도 충분한 자산이다
서울, 경기도에서는
아파트 자체가 가진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10평대도 충분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부천 단지 예시를 들면서
이야기를 주셨는데요.
왠지 10평대는
1인 가구, 신혼부부 수요
전세가격을 올려주기 힘든
수요층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왔었는데
2강에서 이야기 했던
더 좋아 덜 좋아 처럼
투자해야 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두 가지 선택지에만
사로 잡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10평대도
충분히 자산 상승으로서
의미가 있다는 사실과
매도 계획을 잘 짜서
잘 팔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 끼운다는 걸 안다면
투자처로 의미가 있을거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10평대도 충분한 자산이다.
전고점이 같으면 앞으로 같은 가치?
전고점이 같으면
가치가 같다는 생각보다는
땅의 가치가 남을만한 입지인지
아니면 건물 가치가 가지는
의미가 큰 지역 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상품의 가치냐
땅의 가치냐
두 가지 중
어떤 가치를 더 가지느냐가
향후에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BM
전고점이 같다면 땅의 가치의 의미 두기
역세권 구축 vs 비역세권 신축
입지는 매매 상승을
연식은 전세 상승을
내가 어떠한 투자를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산적인 가치를 더 가지는
역세권 구축이
추후 매매가 상승이 크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더 거둘 수 있는
효과는 있지만
비역세권 신축은
계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투자금 회수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BM
입지 - 매매상승
연식 - 전세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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