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감사일기
저녁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토마토 , 가지 잘 클수 있도록 손봐준 남편 감사합니다
키워낸 토마토가 맛있어 감사합니다.
옥수수 나눔에 복숭아로 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7월 23일 확언
나는 꾸준한 독서 했다
남편 잘 회복 했다
나는 배움을 지켜나갔다
나는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나는 8월 서울투자 했다
나는 건강해졌다
인간은 평생토록 배워야 하는 존재다.
지난 시절 저지른 잘못을 끝내 깨닫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워해야 하는 일이다.
기억하자!. 우리는 자유인이다.
우리의 신념, 행동에 흠이 있다고 누군가 타당한 지적을 해 온다면 그 지적은 우리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니 수용하는 것이 옳다.
146. 자유인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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