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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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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RHK코리아
읽은 날짜 : 2025.07.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동료,환경 #리스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부동산 투자자가 알아야할 모든 내용이 들어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0대 초반의 직장인이자 세 식구의 가장, 촉망받던 대기업 직원이었으나 존경하던 선배가 회사의 권유로 퇴직한 후 회사는 결코 직원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았다.
불안한 미래와 나 자신의 노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우연히 읽은 투자서 한 권에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가난한 비평가가 아닌 풍족한 실천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11 문제는 당신의 편견과 선입견
나는 맞고 타인은 틀렸다는 선입견, 그래서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상은 옳지 못하다는 편견,
나는 3년 전 그날처럼 철옹성 같던 생각에 의구심을 품었다.
→ 내가 가진 편견은 무엇인가 생각했다.
서울투자는 최고라고 생각하고 지방투자는 꺼려지는 마음 속 선입견이 아직 남아있다.
이 부분을 임장과 임보를 통해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 가치대비 싼 가격의 물건들을 찾아서 투자경험을 쌓아야 겠다.
P22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행위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와 재테크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상세한 투자처나 투자법을 알기보다 먼저 돈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것이 기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에 대해
알려면 당연히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 한다.
→ 돈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 돈이 최고는 아니지만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다.
P30 인간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인 동시에,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는 투자재라는 것이다.
인간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주택은 결코 투자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개인의 가치판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부동산의 가격은 칫솔이나 신발 같은 생필품처럼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일정하게 가격이 상승하는 선형의
움직임이 아닌, 투자 수요에 따라 가격이 오를 땐 많이 오르고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 싶으면 내리기도 하는 ‘파동’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상승해왔다.
→ 파동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인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떤 위치에 있을지 고민이 된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한데, 반등하지 못한 친구들도 사이클이 변함에 따라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겠다.
P34 투자는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알면서도 리스크를 피하려고 본능적으로 행동한다.
나에게 리스크인 대출에 대해서 꼭 공부하고 대응해야겠다.
P39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 매일 매일이 변수의 연속이다.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야겠다.
P49 당신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당신 외에 이를 고민하고
해결해줄 사람이 없다는 걸 인정하라.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길 바란다.
본격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 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 노후준비가 최우선 과제이다. 그 전에는 10억 달성이 우선이다. 하나씩 해나가야겠다.
P54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자기 점검’이다. 이제 상황을 알았으니 자신을 스스로 점검해볼 차례다.
나를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 변화의 가장 큰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이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다면,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주먹구구식이 아닌, 냉정하고 꼼꼼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 내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해야겠다.
부반장을 하면서 계획형 인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P57 그건 바로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에 하나의 포인트를 찍는 것과 같다.
→ 이번 학기 목표는 반원들의 투자이다.
P59 피해야 할 것은, 노후 준비와 투자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 대신 불평만 늘어놓는 태도다.
→ 피곤하다고, 임보쓰기 싫다고 불평할 시간에 할거 하자. 졸리면 차라리 잠을 잘 것
P74 시간이 흘러도 가치와 가격이 증대될 가능성이 있는 생산 자산은 감가상각 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는
소비 자산과 정확한 대척점에 있다.
→ 생산 자산을 많이 소유해야겠다. 투자실력이 나에게 가져다줄 미래가 기대된다.
P87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 1호기가 가져다줄 전세상승분이 기대된다. 알을 빨리 낳고 싶다.
P89 부동산을 택한 이유는 ‘정보대칭’과 ‘레버리지’ 때문이다. 정보 대칭이란 거래에 참여하는 매도자와 매수자가
그 거래와 관련한 정보를 거의 대등하게 가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 등기부등본에 나와있지 않는 매도이유나 조건 등
관계도 정보를 얻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P95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투자는 결국, 투입비용을 줄여주므로 수익률 또한 그에 대응하여 높아질 수
밖에 없다.
→ 나중에 전세가격이 많이 올라 욕심이 날 수도 있는데, 그때 배운대로 조금씩 올려받아 역전세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P97 중요한 것은 각각의 투자 수단, 즉 본인이 사게 될 생산 자산의 특징을 공부해서 그 특징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각 투자 수단의 특징을 공부하고 배워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저 한 두 번의 수익이나 손실로 끝나는 것 아닌,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면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 잃지 않는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 어떤 물건이 나에게 가장 적합할지, 잘 생각하고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P111 나는 그 아파트를 간절히 갖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사정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나의 간절함에 귀 기울여야 할 의무는 없다.
→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실력을 키우자. 종자돈을 잘 모아야한다.
P113 당신이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당신의 투자 성과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실력있는 투자자도 좋지만 너나위 멘토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P134 그때 내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잃지 않는 선에서 경험 쌓기’였다.
→ 2번의 서울 투자가 참 많은 경험이 되었다. 자신감도 생기고,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P138 무조건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잃지 않는 선에서 경험을 쌓아라. 그 경험이 당신에게 더 적은 금액으로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는 좋은 투자처를 찾게 도와줄 것이다.
→ 내게 가장 알토란 같은 투자는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
지방에서 소액으로 투자금을 불려보자
P148 자산 시장에서 투자자가 꿰어야 할 첫 단추는 ‘싸게 사는 것’이므로 나는 가격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협상을
시작했다. 어떤 협상에서든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 서두르지 말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찾아 해주며 거래를 해야한다.
P152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다. 나는 내가 매입한 아파트의 가격이 언제 제대로 된 가치를 찾아갈지는 예단하지 않는다. 싸게 사고 장기 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투자자로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 언제 얼마나 오를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현재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한다.
P155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 3가지 능력이 모두 필요하다. 안목과 기술, 자금 동원력. 현재는 자금 동원력이 제일 시급하다
P157 부동산 투자에서는 발품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하는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발로 걸어야 아는 지역이 된다. 아는
지역이 많아야 내가 시장을 들여다보는 지금 시점에 어느 지역의 어떤 물건이 싸고 투자금이 적게 드는지, 같은 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물건 중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 더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다.
→ 임장실력을 키워야 한다. 하던대로 하지말고 잘하는 사람을 보고 배우자
P162 위기가 한편으론 기회가 되듯, 모든 기회에는 위기가 숨어있게 마련인 것이다.
→ 이번 규제가 기회가 될 수 있다. 오히려 좋다는 생각을 하자
P167 이미 저평가된 물건이란 확신이 들어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 협상에 있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겠다. 스스로의 목표 매수가를 설정해서 만들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P228 주택의 전세가는 그냥 물가와 같은 것이라고 이해해도 좋다. 외환위기나 금융위기로 통화량이 감축되거나, 주택의 대량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이상 가격은 꾸준히 상승한다.
→ 앞으로 전세가가 얼마나 오를지 기대된다. 10년에 2배라는데 과연 가능할까
P242 인생은 길고, 투자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면 나와 내 가족이 기대고 있는 성마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
→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 것이다. 리스크를 잘 지켜봐야 한다.
P300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 태도가 모든 것이다. 자만해지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 할 수 있다.
P306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투자자가 관심 있는 물건을 매입하려는 시점의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협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 매수자, 매도자 중 어떤 우위시장인지 파악하고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어려움은 있지만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봐야한다.
P318 사람에 따라 돈 그릇은 다르다. 당연히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담기는 돈의 양도 다르다. 고무적인 것은 그
돈 그릇이라는 게 타고나는게 아니라 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월부 시작한 초반보다는 확실히 돈그릇이 커진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늘려가야한다.
P320 돈은 당신의 간절함이 아닌, 당신의 실력에 담긴다.
→ 실력을 키우자. 간절함은 기본이다.
P322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는 말이다.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목소리만 높여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 관한 문제다.
→ 불평불만 하지 말자. 해야한다면 시작하기
P325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며 자본주의에 대해, 돈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면
그리고 지금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 아는 것을 꾸준히 반복해보자
P337 투자를 배우는 것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빨리 가고 싶다는 바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경험이 부족하면 빨리 갈 수가 없다.
→ 투자경험이 자산이다. 많은 상황을 대처해 볼수록 내 돈 그릇은 커진다.
P339 내 옆에는 배울 수 있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최고의 멘토와 동료들이 있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꾸준히 그리고 멀리 가기 원하는가? 최고인 사람들과 함께하라.
→ 용맘 튜터님과 반원분들에게 많이 배워야겠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
P345 내가 결론 내린, 갈등의 근본 원인은 ‘시간’이었다. 투자를 병행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할때
그들 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투자자가 되면 시간 자체가 부족해져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대가를 치루며 기다리는 와이프에게 감사하다. 자주 표현해줘야겠다.
P347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 역전세일지, 관계일지, 건강일지 모르지만 대가를 피하지 말자.
P350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다.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했다.
→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자. 신뢰는 돈으로 메길 수 없는 가치이다.
P354 마음이 급하다고 무작정 자전거에 올라타서 페달부터 밟으려고 하지 말고, 우선 당신이 가려고 하는 길에 놓인 장애물부터 치워라.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장애물이란 원래부터 못 할 사람에겐 핑곗거리가 되고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사람에겐 에피소드가 된다.
→ 갈등상황을 만나면 힘들겠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하자.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투자에 대한 바이블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너나위 멘토님이 3년차에 쓰신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인사이트가
정말 엄청나다. 투자를 잘하기 위한 마음가짐, 투자기준, 실행의 중요성, 메타인지, 시장의 유동성 등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중요 부분이 다르게 느껴진다. 이번에 읽을때는 339p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만큼 학교 기간동안 성장과 성과 모두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어떤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제는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며 내 것으로 만들고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조급함과 대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투자를 하기 전에 읽었을 때는 잘 안 와닿았던 부분들이 서울 투자를 하고
다시 읽으니 내 경험과 오버랩되면서 왜 너나위 멘토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투자생활을 2년 넘게 하다보니 투자자로서 활동하는게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노력하고 발전해야 하는데
제 자리에 머무르지는 않았나 생각한다. 월부학교에 오고나서 튜터님, 반원분들과 시간을 보내며 더 몰입하고 밀어붙이는 경험을 하고 있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아는 것 뿐 아니라 머리와 몸에 새길수 있도록 흡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투자하기에 완벽한 시기란 없는 듯 하다. 누군가는 나에게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라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각자가 가진 많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가를 치르며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고 있다.
앞으로도 원하는 목표를 위해 힘든일이 있더라도 밀고 나아가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의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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