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번주 딸아이의 콩쿠르가 있어 단지 임장을 참여하지 못하였는데, 단지 임장을 다녀온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며 도움을 받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단지 임장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언제든 시간을 내어 혼자라도 단지 임장을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서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도 뜻 깊었습니다.
다들 일과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 공부를 이어나가고자 하는 마음과 계획을 들으며 , 나도 현실과 타협하기 보다는 무엇이든 조금씩 해 나가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 해야 할 일도 책임져야 할 일도 많은 나이이지만 매일 조금씩 더 노력하는 그 하루하루의 차이가 나중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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