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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 ||
One Action | ||
상대방가 필요한 것을, 도움이 필요한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볼 것 나의 마음이 아닌 상대의 마음으로 생각 해 볼 것 | ||
0. 책의 개요 | ||
책제목 | 기브앤테이크 | |
저자 | 애덤그랜트 | |
저자소개 | 저자 애덤 그랜트(Adam M. Grant)는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제에 대한 심층 분석,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연구 활동,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다각화된 시선에 힘입어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와튼스쿨 최초로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직무설계, 업무 동기와 성과,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에 관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고, 적용가능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도력을 치하하는 위더스푼상과 테너상을 받았으며, 와튼스쿨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비즈니스위크] 선정 2012년 올해의 인기 교수, [포춘] 선정 40세 이하 세계 탑 비즈니스 교수 40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심리학회와 경영학회, 산업조직심리학회에서 각각 ‘젊은 학자상’과 ‘우수 학술상’을 받으며 조직심리학...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로 추켜세우기도 했다. 그의 영향력은 학계를 넘어 경영계로 이어지고 있는데, 구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세계경제포럼, 유엔, 미국 공군을 상대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브앤테이크」을 통해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뉴욕타임스」에 커버스토리로 다뤄지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 후 「포브스」「워싱턴포스트」「허핑턴포스트」「비즈니스위크」「파이낸셜타임스」「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의 유력 언론에 소개되어 단숨에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아마존과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책을 쓴 그 자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 |
읽은 날짜 | 2025-07-14 | |
핵심키워드 3가지 | #상대의 마음 #기버 #인정 | |
총점(10점 만점) | 10점 | |
1.본깨적 | ||
Chapter 1장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 ||
Key words: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Chapter 2장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 ||
Key words: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충분히 기버의 삶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P 65 | 이것은 레이가 테이커라는 또 하나의 신호다. 그는 윗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데만 몰두한 나머지 자신이 아랫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는 거의 걱정하지 않았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드러난다" | 기버 vs 테이커의 관계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행동이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을 대할때 기버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에게 함부로 대하는 행동은 결국 배려심이 없다고, 아첨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게 단순한 것부터 보여 지는 듯 하다. 어렵게 말고 남들, 아랫사람을 챙기는게 기버의 기본 덕목인 듯 하다 |
P 84 | 호혜 원칙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두번째 위험은 특히 매처에게 치명적이다. 기버는 가급적 더 만은 사람을 도우려 하고 테이커는 이전에 깨진 관계를 보충하면서 인맥을 더 넓히려 애쓰는 반면, 매처는 그들보다 인맥을 더 좁게 구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은 매처가 만일 당신이 나에게 무언가를 해주면 나도 당신에게 무언가를 해주겠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행동한다고 말했다 | 인관 관계에서 무언가를 우위에 둔다기 보다는, 남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 필요 할 듯 하다. 더 넓게 혹은 더 좁게 하는 것 보다는 돕는게 오히려 낫다고 하는데 내가 그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
P 89 |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 |
Chapter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 ||
Key words: 나혼자 하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것이다. 나의 관점 X,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라!!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P 123 | 창의적인 성취를 개인의 공로로 돌리는 우리의 성향과,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다는 현실사이에 간극이 있음을 보여 준다. 겉보기에 완전히 지적능력에만 의존할 것 같은 작업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좌우 한다 | 이떠한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일을 할때 결국 혼자힘으로 이뤄 내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면서 만들어 낸다고 하는 것이다. 혼자 모든것을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일을 할때도 투자를 할때도 진심으로 기뻐 하고 응원을 하는 마음이 필요 하지 않을까? |
P 139 | 그것은 한사람만의 업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수력되고 헌신적인 팀이 이룬 성과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였습니다. 테이커가 흔히 그렇듯 어쩌며 그는 자산의 성과를 빈틈 없이 지키려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은 그보다 더 설득력 있는 대답이 따로 있다. 그는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 | |
P 145 | 원고를 수정할 때도 메이어는 자신보다 남에게 더 관대하게 대해 다른 작가들에게서 최고의 아이디어를 끌어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 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 했지요 | 기버들은 함께 한다는 마음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부드럽게 기회를 만들어 간다. 그게 어쩌면 나에게는 쉽지 않은 듯 하다. 화를 내고, 참지 못하고 빠르게 하려고 하고.. 기회를 주는게 어려운 일일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많이 있는 듯 하다. 기회를 주는 것이 꼭 패배나, 다른게 아닌게 아니니까!! |
P 152 | 친구들끼리 결혼이나 출산선물을 주고 받을때도 마찬가지다. 주는 사람은 독특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지만, 받는 사람은 자산이 직접 목록에 올린 물건을 선호한다,. 왜그럴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때도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았을 때 얼마나 기쁠지 상상한다는 얘기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를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역시사지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렇게 해주하는… 선물의 의미에서 나의 마음이 아니고 상대를 생각 하는게 가장 큰 핵심이였다 내가 아닌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누군가를 도와 주고 할때는 깊게 끝까지도 맞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뭐를 원하는, 내가 상대방이라면 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잠시라고 생각해 보면 좋을 듯 ㅎ다 |
Chapter 4장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 ||
Key words: 실수를 인정 하는것은 필요 하다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P 200 | 가능성을 탐구하고 광범위하게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는 것은 맞고 틀리고 좋고 나쁘다 같은 다른 요인에 우선한다 코치로서 매우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을 잘 다뤘다는 것과 선수들이 테니스에 힝미를 느끼고 열심히 연습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수 있임을 알고 동기를 부여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 앞에서 보았던 내용을 덧붙여서 무조건 잘해, 나의 관점으로만 생각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동기를 마련해 주는것이 필요하다. 흥미를 갖게하는게 오히려 더 어려운이다. 그렇게 시간을 가지고 오래 동안 함께 하는게 나에게 필요 한듯 하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는 가르침이 팔요 한 듯 하다 |
P 206 | 기버라면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갔겠지만 조던은 여전히 실패한 투자에서 보상을 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조던의 친구이자 올림픽 대표님 차르바클리는 날카롭게 지적했다. 나는 조던을 무척 좋아 하지만 이번에는 그친구가 잘못 한 겁니다. 조던은 자기에게 반대 의견을 내놓을 만한 사람을 충분히 고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뛰어난 재능을 지원해주리고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인도적인 일을 선택한 셈이다.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저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 사람은 실수를 인정 하기는 어렵고, 그것을 포기 하는게 맞지만 사람을 자기의 잘못은 인정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것이 어쩌면 테이커라고 이야기 하는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뒤돌아 보게 된다. 나의 잘못을 바로 인정하는가? 그것을 덮으려 다른 또 다른걸 가져오지는 않는가? 최근의 내가 했던 행동을 복기 해보면 바로 인정하는게 내 자신한테 맞는데 하지 못했던거 같다. 어쩌면 이러한 것들도 수용성, 반성.복기를 하면서 쌓아 가는게 필요 한듯 하다 |
Chapter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 ||
Key words: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Chapter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 ||
Key words: 비워지는 만큼 채워지고 회복하고 공헌한다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P 301 |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덕분에 에너지를 유지 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이것이 이장 맨 처음에 인용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고 허버트 사이먼의 말에 담긴 의미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공헌, 베품을 보면 결국 성공하고 많이한 사람이 또 한다고 이해가 된다. 나누고 남을 위해 했기 때문에 또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에너지가 생기는 듯 하다. 결국은 그런은 것을 고려 하지 않고 기버에 충실하면 또 온다고 하는데, 현실에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지는?? 특히나 에너지 회복면에서 나에게 많은 의문점을 남겨 주는 문구 였다. |
Chapter 7장 호구탈피: 곤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법 | ||
Key words: 상대를 먼저 생각 하라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P 317 | 겔러는 그런 사람들이 테이커라고 가정한다. 그들은 30분짜리 회의에서 자기가 요즘 어떤일을하고 있는지 말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내가 자기를 기억하기를 원하거든요, 그들은 결코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대단히 피상적이죠. 그런까닭에 그들을 정말로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지 못 합니다 | 나를 기억 하기를 원한다. 내말을 많이 한다. 요즘 내가 많이 하는 행동이다. 왜 말이 많아 질까? 결국 나를 알아 주고 피력 하기 위한 행동인듯 하다. 나이가 먹으면서 더 그런거 같기도? 상대방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고 그가 원하는 바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들어 주는 스킬이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늘 부족했던.. |
P 345 | 타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태도와 인간관계를 근거로 한 설명 덕분에 내가 협상에 더 적극적으로 임한 것도 사실이지만, 파이를 키워 윈윈 협상에 성공하게 해준 것은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태도였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재계약을 맺은 고객의 절반 이상이 닷컴 열풍의 붕괴에도 불구 하고 오히려 광고량을 늘렸따 | |
Chapter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 ||
Key words: | ||
Chapter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
Key words: 기버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라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P 417 | 만약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기버의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면 직장생활에서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려면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은 더 큰 성공, 풍부한의미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기버의 삶을 살아 간다면 조금거 다치가 배가 될수 있다고 한다. 회사에서 기버로 살아 간다는 것이, 왠지 모르에 손해 라는 생각으로 많이 살아 왔던거 같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테이커라고 생각 하고 직장생활을 했다/한번은 이제 바꿔야 할때가 된거 같다. 이제는 조금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해도 상대가 뭐가 필요한지, 뭐를 힘들어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위치도 되었고 그러한 영향력을 줘야 하는 사람 위치에 온 듯하다, 회사에서 어쩌면 따스함이 명령보다는 품어줄수 있도록 바뀌어 봐야 겠음 |
2.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총평 | ||
P152 친구들끼리 결혼이나 출산선물을 주고 받을때도 마찬가지다. 주는 사람은 독특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지만, 받는 사람은 자산이 직접 목록에 올린 물건을 선호한다,. 왜그럴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때도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았을 때 얼마나 기쁠지 상상한다는 얘기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를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P206기버라면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갔겠지만 조던은 여전히 실패한 투자에서 보상을 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조던의 친구이자 올림픽 대표님 찰스바클리는 날카롭게 지적했다. 나는 조던을 무척 좋아 하지만 이번에는 그친구가 잘못 한 겁니다. 조던은 자기에게 반대 의견을 내놓을 만한 사람을 충분히 고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뛰어난 재능을 지원해주리고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인도적인 일을 선택한 셈이다.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저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P. 317 '겔러는 그런 사람들이 테이커라고 가정한다. 그들은 30분짜리 회의에서 자기가 요즘 어떤일을하고 있는지 말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내가 자기를 기억하기를 원하거든요, 그들은 결코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대단히 피상적이죠. 그런까닭에 그들을 정말로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지 못 합니다 | ||
기브앤 테이크 책을 보면서 이번에 가장 많이 배운 문구이다. 나의 생각에서 생각 하지 말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해줘 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특히 상대방을 도와준다는 관점에서 보면 그의 이야기, 경헝이 가장 많이 부족해던거 같다. 이또한 시작이지 않을까? 경청이 무엇보다 내 자신한테를 필요하며 성급하게 조언을 하거나 도와주기 보다는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느낄까? 나의 마음으로 도와주는 건 어찌보면 테이커 라는 것을 배운 듯 하다. 그리고 기버는 실패를 인정 하지만, 테이커는 인정을 못하고 보상을 원하느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반대 의견 받아 주지 않는다. 실패라는 단어 와 비슷하게 잘못에 대한 인정 그리고 사과 그러한 것들 또한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다. 거짓말을 하면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듯이 나의 잘못은 인정 하는건 쉬우면서도 엄청 어려운 일인듯 하다. 기버라는 단어에는 정말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단어 같아. 재독임에도 책이 생각보다 잘 안풀리고, 어렵게 느껴지는건 너무 뻔한 내용이라서라기 보다는 그 의미를 모두 해석하고 받아 들이는게 쉬우면서도 내생활에 받아 들이는게 어려워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 보면 기버라는 의미가 내가 투자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어떠한 의미인지 깊게 생각해보고 방향성을 잡아가야 할 때 인 듯 하다 | ||
3.논의하고 싶은점 | ||
발췌문 | ||
P 152 | 친구들끼리 결혼이나 출산선물을 주고 받을때도 마찬가지다. 주는 사람은 독특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지만, 받는 사람은 자산이 직접 목록에 올린 물건을 선호한다,. 왜그럴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때도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하며 자신의 틀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았을 때 얼마나 기쁠지 상상한다는 얘기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를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고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의 방식에서 벗어나 상대을 생각하고 다가갔을때 좋은 결과가 있었나요?아니면 반대로 그렇에 하지 못해서 낭패를 본 경우가 있었을까요? 경험을 공유 하면서 상대방을 이해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 인지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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