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을 둘째주 주말에 모두 끝낸 조원들이 있어서
이번 3주차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오랜만에 봐서 온라인이라도 너무 반가움ㅜㅜ
좋아님, 행월님, 콩딩님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다른 조원분들과 또 한 번 구로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나눌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우리 조에 4주차 오프라인 강의를 참여하게 된 조원들이 무려 세분이나 되어서!!
현장의 이야기를 카톡과 조모임 때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진짜 우리 조원분들은 다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존재들..❤️
이제 진짜 종강이 다가오는 시점인데, 어느때보다 더 아쉽다ㅜㅜ
마지막까지 나도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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