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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투자여신 재이리 튜터님의 1번째 월학 2ㅔ자들 두둥등장 정리왕] 기브앤 테이크 반독모 후기

  • 25.07.25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을 가진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정리왕 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한주의 시간들을

저의 월부학교 동료들과 

반독모로 한주를 정리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반독모에서 나눴던 3개의 발제문 중에서,

가장 깊은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3번째 발제문에서의 저의 생각과

동료들로 부터 배운 생각들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P318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그저 남을 돕는 행위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마음속에 조금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마음을 확장시키고 뛰어넘어 상대의 성공을  나의 성공으로 여기고

하루하루의 에너지와 괌심을 상대에세 쏟아야 기버의 길로 들어설텐데요"

 

 

여러분은 그렇게 할 마음이 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리는 나의 성장과 너의 성장을 함께 이루는

월부학교 라는 초이익 집단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당 발제문을 받았을 때,

진심으로 내가 그렇게 할 마음이 있는지 그 WHY에 대해서

생각 해 볼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부분은 제 자신을 알아보는 것부터 

생각 해봤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사랑이 많고, 인정욕구가 강한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동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

제가 할 수 없는것은

동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

이렇게 나눠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관점을 바꾸어서 제가 할 수 없지만,

동료들에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면,

동료들에게 관심을 넘어 동료들을 인정 하고

진심으로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리 했던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행동들을 통해서

결국은 선순환을 만들어 내고,

나의 선행이 결국 기버인 저의 동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관점에서

결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정말 쉽게 적용할 수 있겠다!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좋은 의견 나눠주신 꾸오님 감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리스트가

가장 길었다는 것!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을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되는 것!

 

좋아하는 사람 9명이 추가 된다는 생각에,

쉽지만 저에게도 큰 기쁨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호구가 되는 기버면 어때?

 

 

반독모에서는 튜터님의 인사이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한가지 포인트를 집어주셨는데요.

 

 

여러분들의 관점이 너무

성공한 기버에 맞춰져 있어요.

성공하지 않을거면 기버를 안할 건가요?

성공을 위한 기버라면 그게 과연 기버인가요?

그건 매처도 아닌 테이커 일 수 있지 않을까요?

-재이리 튜터님-

 

 

 

 

저도 책을 읽을 때, 

기버로서의 성공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읽었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는 지점이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도와 줄때는 

호구가 될 것을 감수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재이리 튜터님-

 

 

 

기버라는 개념은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내가 진심을 다해 기버로 가는 여정에서 

따라오는 것이 성공이라는 관점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해 나가는 여정 안에서,

내가 안해본 생각을 하고, 

그 생각들을 발전 시켜나가고

현재 해나가는 이 시간들을 가치 있는 일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동기를 가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도 덧붙여 주셨습니다.

 

 

 

내가 가는 과정안에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면서, 답을 찾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 3개월동안 그 답을 찾아보려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첫 반독모를 정말 매끄럽게 진행 해주신 

우리 쇼요님:)

그리고 이야기 함께 나눠주신 

후리반장님, 꺾부님, 웨스님, 나나님, 

버즈님, 매튜님,꾸오님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 재이리 튜터님

 

 

좋은 에너지 주시고,

저의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들을

같이 공감해주시고, 진심으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조금 더  서로서로에서 호9가 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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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쇼요
25. 07. 25. 23:42

리왕님 어려운 얘기였을텐데ㅜ 솔직하게 오픈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제가 덩달아 울어서 죄송해요 ㅠㅠ 그리고 리왕님의 관심에 저는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꾸오
25. 07. 25. 23:43

리왕님 얘기 너무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 얘기주셔서 감사하고 리왕님과 오랜만에 함꼐해서 기분이 좋은 호995

웨스
25. 07. 25. 23:44

리부님. 저는 리부님 보면서 아 기버는 이런 사람이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이렇게 계속 함께 하는 것 만으로 충만하게 나눠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