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마반.. 실전반..서투기는
수업듣기 전에 아.. 또 임장에 과제에 고난의 길이
시작되는 구나 힘든 여정부터 시작하며
해야하니까 들었는데..
재테크 기초반은
듣기 전 부터 설레였습니다.
돈을 모아야지.. 모아야지..
이렇게만 막연하게 생각하고
쓰는 건 그대로.. 모이는건 별로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
정말 레버리지 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신경안써도 된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배우자와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경우.
저는 모르려고 하는데
신랑은 버는 족족 쓸 궁리만 해서
저걸.. 어쩌면 좋을 까..
일단 내 돈만으로라도 시작하자는 솔루션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행히 제 월급이 더 많기도 하구요..)
시스템 만드는 거 완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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