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월챌 4조 희망보리]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2주차 조모임

단하나의 원씽

오랫만에 다시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주었던 원씽

작은 한개 도미노 조각을 차례대로 뒤로 넘어가면서 커다란 도미노 조각을 넣어트릴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란다.

나는 수없이 보았다. 거기에서 나는 왜?

노력을 못했던 것일까? 생각이 들면서 자꾸 돌아보면서 몇년간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책의 흔적들이 슬프기도 했지만  지금 애드센스를 시작하면서 

메킷님, 오가닉님 이책을 왜 추천하셨는지?

2주차에 왜 이책을 읽고 있느지? 

책을 읽으면서도 돈만이 아니라 메킷님 미국 원씽 워킄샵에서 미래계획을 세울때 다른 참가자들이

가족이 우선순위를 들어가면서 행복을 먼저 여기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동안 몇번 읽으면서 나는 그 부분에 주목을 하지 않았다.

굳이 왜 원씽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나는 왜 막내의 이야기를 끝냈을까?

동정심 아닌데 

경제적 자유를 위해 시작 한것은 맞다. 내가 아이때문에 맞기도 하지만

두려움으 마음을 숨기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원씽을 읽고 조원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거기서 시너지를 얻는다는 것은 너무 좋은일이다.

두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실만으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