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이사나] 25/07/25-27 목실감

  • 25.07.28

 

[감사]

  • 야수조와 찐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열정 가득하고 하나라도 더 알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키샤 님의 그 마음!! 감사랑합니다! 그리고 구삼 님, 어스 님, 키퍼 님, 후랑 님! 함께 임장 가는 그날을 고대할게요~ 찐한 시간 감사해요!
  • 퇴사하는 우리 동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탈출자여~ 그대가 위너일세. 나도 꼭 뒤따라 가리라….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그리고 우리 앞으로 아파트 얘기 마음껏 하세나~~
  • 주말에 잠을 잔뜩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쇠한 땀순이는 한 여름 임장을 못 가서 광광 울지만, 덕분에 한 템포 쉬어간다는 마음으로 이 여름을 잘 버텨보겠습니다.

 

[칭찬]

  • 더위는 물러가지 않았지만, 엄두가 안 났지만, 그래도 육수 흘리면서 동료들 만나러 나가서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점!

 

[반성]

  • 생각보다 강의 진도가 너무 더뎠다. 힘을 좀 내!!!

댓글


키샤아
25. 07. 28. 01:40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의 힘든 시간이 지나고나면 더 좋은 양분이 되실거예요🧡